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바 6 (문단 편집) == 효과 == 사린 가스를 베이스로 난들어진 독가스로, 마시게 되면 피부 조직이 파괴되고, 숨을 쉴 수 없으며, [[안구|눈]]이 녹아내리고, 심각한 구토+장기 용해와 함께 즉시 사망하게 된다. 게임 내 설명에 의하면 완성된 노바 6를 들이키면 '''쓰러지기도 전에 죽어버린다'''고 한다. 하지만 인게임에서는 최대한 끔찍해보이게 연출해야 하는데 그렇게 순식간에 죽으면 임팩트가 없기 때문에, 정작 이 독가스를 마시고 그렇게 빨리 죽는 인물은 거의 없다시피하다... 그냥 그만큼 위험하다고 알려주는거라고 보면된다. 분명히 신경독소라고 설명이 나왔는데, 노바 6에 노출되어 죽는 모습을 보면, 수포작용제 뺨치는 연출이다. 게다가 분명 신경독소인데 작중에 나오는 보고서에는 '''외과수술적 처치'''로 피실험자의 생존을 연장시켰다고 나온다.(물론 죽었지만) 노란 색깔이나 수포작용제 같은 연출로 보았을 때 [[겨자 가스]]로부터 모티브를 얻은 것이 유력해 보인다. 물론 효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 [[겨자 가스]]로 즉사하는 경우는 드물고, 가스에 노출된 부위의 피부가 손상되어 감염 등의 후유증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전의를 상실하고 전투에서 이탈하도록 하는 용도로 주로 쓰였다. 반면 노바 6는 그야말로 [[즉사기]].] 설정에 따르면 기본 원소는 [[유황]], [[레늄]], [[네오디뮴]]이라고 한다. [Include(틀:스포일러)] 최초 개발국은 위 사진의 하켄크로이츠와 독수리 문양에서 보이듯 '''[[나치 독일]].''' 1943년, [[아돌프 히틀러]]는 [[추축국]]의 패색이 역력해지자 Sturm und Giftiger Projekt(폭풍과 독소 계획)란 이름으로 이 무기를 [[ V2(로켓)|V2 로켓]]에 담아 [[워싱턴 D.C.]]와 [[모스크바]]에 발사해서 전쟁의 국면을 역전시키려 했으나, 노바 6와 나치 병사들을 태운 화물선이 북극해 인근에서 영국 폭격기의 추격을 받아 그대로 난파되고 만다. 화물선에 탑승한 SS 병사들은 사전에 받은 명령에 따라 노바 6와 화물선을 자폭시키려 했으나 실패한다. 이후, 이 무기를 얻기 위한 [[니키타 드라고비치]]의 계획으로 소련군이 들이닥쳐 함선 내 독일군 병사들을 사살하고 노바 6를 손에 넣는다.[* 이 과정에서 드라고비치의 배신으로 '''[[디미트리 페트렌코]]'''가 이 무기에 의해 사망했다.] 그 후 [[프리드리히 슈타이너]]가 생산을, [[대니얼 클라크]]가 안정화를 담당한다. 드라고비치에 의해 베트남과 그 주변 전쟁 지역에 살포되었고, 미국과의 전쟁을 위해 이 무기를 가진 드라고비치의 비밀 요원들이 신호[* 국경 지역에서 라디오로 방송되는 번호]에 맞춰 미국 전역에 살포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미국은 노바6가 자국내에서 살포될 경우 즉시 [[상호확증파괴|소련 본토에 핵공격을 가할 계획이었고]] [[알렉스 메이슨]]이 [[제3차 세계 대전]]을 막는게 주 스토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